수년간 도심 속 골칫덩이로 남아 있던 충북 청주의 지하상가가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청주시는 상당구 영동 대현프리몰 청주점(지하상가)을 청년창업지원센터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현재 청년기업 10곳이 입주해 활동 중이다. 청소년공간, 문화·휴게공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로컬창업타운 등도 들어섰다.시는 이날 센터 내 문화소극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김종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개관식은 센터에 입주한 청년기업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려 협업한 행사로 진행됐다. ‘수앤플라워’ 공방이 포토존을 제작했고, ‘차랄라 스튜디오’는 입주기업 명찰을 만들었다. ‘210스튜디오’는 무료 사진 인화를 맡았고, ‘담담주스&커피’는 음료를 제공했다.청년창업지원센터로 변신한 대현프리몰 청주점은 대현실업이 청주시와 협약을 맺고 1987년부터 2028년까지 41년간 무상 사용...
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