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보도자료

  • [특집]글로벌 소비자도 ‘가전은 역시 LG’, 모터·인버터 기술력에 공감지능 얹은 ‘AI코어테크’
    [특집]글로벌 소비자도 ‘가전은 역시 LG’, 모터·인버터 기술력에 공감지능 얹은 ‘AI코어테크’

    LG전자의 세탁건조 및 의류 관리 가전이 글로벌 시장에서 연일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더 편리하고 똑똑한 맞춤형 가전을 선호하는 전 세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한 결과다. LG전자 세탁건조기 일체형 폼팩터로 혁신을 일으킨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LG 워시타워)’은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대,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LG 스타일러)은 200만대를 연이어 돌파했다.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의 타워형 구조로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2020년 국내 출시 이후 약 6년간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며 1분에 1대 이상씩 팔렸다. 현재는 미국을 비롯해 7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쌓아 놓은 제품이 아니라 주거 공간이 점점 효율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세탁과 건조 공간을 더욱 편리하고 세련되게 바꾸려는 고객 니즈를 정교하게 읽어낸 결과물이다.>> 국내 최초 복...

    2026.04.13 21:12

  • [특집]예산군, 기차+관광택시로 편안…‘숙박·체험·미식’ 오감만족
    [특집]예산군, 기차+관광택시로 편안…‘숙박·체험·미식’ 오감만족

    충남 예산군이 관광객이 여유롭게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 예당호와 수덕사, 예산시장 등 독보적인 관광 자원에 관광택시와 숙박 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평가다.예산군은 관광 권역을 크게 두 축으로 나눠 체계적인 동선을 제공한다. 예당호권은 출렁다리·음악분수·모노레일 등 레저 시설이 집약된 호수 관광의 메카다. 반면 덕산권은 수덕사와 덕산온천·충의사·추사고택 등 전통문화와 휴양이 어우러진 역사 문화 권역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예산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대중교통 접근성이다. 예산역에 도착해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자가용 없이도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누빌 수 있다. 관광택시는 이용객의 일정에 따라 6시간부터 10시간까지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며 전문 기사의 안내 서비스가 더해져 개별 여행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추사고택에서 시작해 수덕사를 거쳐 예산시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미식과...

    2026.04.03 11:15

  • [특집]제천시, 케이블카·출렁다리·문화유산단지…청풍 매력에 ‘풍덩’
    [특집]제천시, 케이블카·출렁다리·문화유산단지…청풍 매력에 ‘풍덩’

    충북 제천을 상징하는 청풍호가 역사와 레저, 미식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충주댐 건설로 형성된 청풍호는 물 아래 옛 마을의 기억을 품은 채 수면 위로는 현대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덧입히며 제천 관광의 핵심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청풍호를 만나는 방식은 여행자의 시선에 따라 다채롭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를 연상케 하는 장엄한 호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반대로 유람선 위에서는 산과 물이 맞닿은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다. 짜릿한 스릴을 원한다면 옥순봉 출렁다리를 건너거나, 청풍랜드의 번지점프와 카약 체험을 통해 역동적인 봄날을 즐길 수 있다.역사적 깊이를 더하고 싶다면 청풍문화유산단지가 제격이다. 수몰 위기의 가옥과 석물을 옮겨 복원한 이 곳은 고즈넉한 산책로를 따라 옛 선조들의 삶을 반추하게 한다. 이어지는 자드락길과 비봉산 둘레길은 청풍호의 신록을 가장 천천히, 그리고 깊게 만나는 방식이다...

    2026.04.03 11:14

  • [특집]공주시, 사냥 후 돌에 고기 굽기…“어서 와유, 구석기 처음이쥬?”
    [특집]공주시, 사냥 후 돌에 고기 굽기…“어서 와유, 구석기 처음이쥬?”

    수만 년 전 인류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이 충남 공주에서 시작된다.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우리나라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석장리 구석기 체험존에서는 돌창 만들기, 사냥 도구 제작, 횃불 만들기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선사시대 생활상을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구석기인으로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냥 대작전’과 가족 대항 ‘구석기 사냥픽’은 축제장의 활기를 더한다. 또한, 돌 화로에 감자, 옥수수, 고기 등을 직접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는 오직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다. 이와 함께 공주 알밤한우 홍보...

    2026.04.03 11:14

  • [특집]천안시, 벚꽃명소 순환버스에 ‘반값’ 관광택시까지 ‘반갑소’
    [특집]천안시, 벚꽃명소 순환버스에 ‘반값’ 관광택시까지 ‘반갑소’

    천안시가 단발성 행사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티투어와 야경 콘텐츠, 관광택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천안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한 야간 순환 버스 별빛한바퀴를 운영한다.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천안시청·원성천·성성호수공원 등 주요 거점을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객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의 요금으로 자유롭게 승하차하며 천안의 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천안시티투어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역사 코스에 베이커리를 결합한 콘빵투어와 힐링 스파를 연계한 웰빵투어 등 천안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명소를 잇는 관광택시를 도입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해 최대 8시간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천안시는 천안을 누비고 또 오라는...

    2026.04.03 11:14

  • [특집]청주시, 세종대왕처럼 먹고 쉬고 낫고…초정의 깊이 있는 휴식
    [특집]청주시, 세종대왕처럼 먹고 쉬고 낫고…초정의 깊이 있는 휴식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충북 청주 초정 지역이 세종대왕의 역사적 서사와 현대적인 치유 콘텐츠가 결합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초정행궁을 기점으로 초정치유마을, 그리고 개관을 앞둔 사주당 태교랜드까지 이어지는 초정의 변화는 여행자들에게 깊이 있는 휴식을 제안한다.초정 여행의 관문인 초정행궁은 1444년 세종대왕이 머물며 훈민정음 창제를 마무리하고 안질을 치료했던 역사적 현장이다. 이곳은 단정한 한옥의 선과 여백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12개 객실을 갖춘 한옥체험관을 통해 고즈넉한 하룻밤을 선사한다. 특히 올봄에는 한복 체험, 세종의 과학 업적을 다룬 교육 투어, 배우들이 관람객과 호흡하는 ‘워킹액터’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6월부터는 행궁 내 수라간이 정식 운영을 시작해 숙박객과 일반 방문객에게 왕실의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궁에서 쌓은 역사적 감동은 초정치유마을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2024년 10월 개장한 이곳은...

    2026.04.03 11:14

  • [특집]세종특별자치시, 청춘만화·버블쇼·골든벨…벚꽃만 보고 가긴 아쉽다
    [특집]세종특별자치시, 청춘만화·버블쇼·골든벨…벚꽃만 보고 가긴 아쉽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심 하천과 금강변, 저수지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벚꽃 명소들을 공개하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풍성한 축제들이 함께 열려 봄날의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조치원읍을 흐르는 조천변 벚꽃길은 평탄한 산책로 덕분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즐겨 찾는 대표 명소다.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조치원 벚꽃축제는 꽃길과 전통시장을 하나로 잇는다. 5일에는 청춘만화 페스티벌과 버블쇼가 열리고 저녁에는 한복 패션쇼와 경서예지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열기를 고조시킨다.한적한 여유를 원한다면 금강변을 따라 조성된 부용리 벚꽃길이 제격이다. 부용2리 벚꽃마을 일대에서는 오는 4일 금남면 강변 벚꽃십리길 축제가 열린다. 벚꽃 사생대회와 골든벨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꽃길 주요 거점의 스탬프를 모으면 먹거리를 할인받는 이색 이벤트도 운영돼 걷는 재미를 더한다.고복저수지...

    2026.04.03 11:14

  • [특집]충청북도, 청남대서 대청호 절경 누리고 ‘그림책정원’ 산책까지
    [특집]충청북도, 청남대서 대청호 절경 누리고 ‘그림책정원’ 산책까지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몸과 마음에 생기를 채워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호수와 숲,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충북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옛 대통령 별장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청남대부터 하늘 위에서 즐기는 벚꽃 향연까지, 충북의 봄은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대청호의 수려한 경관을 품은 청남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봄꽃 축제인 영춘제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말 개통된 40인승 규모의 모노레일이 눈길을 끈다. 옛 정비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약 330m 구간을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노약자도 편안하게 대청호의 탁 트인 전경과 청남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벚꽃과 호수의 조화를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추천한다.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에 오르거나 유람선을 타고 수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 속 문화 힐링을 원한다면 지난달 31일 문을 연 그...

    2026.04.03 11:14

  • [특집]충청남도, 꽃을 통해 몸과 마음 회복…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특집]충청남도, 꽃을 통해 몸과 마음 회복…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푸른 파도와 대지의 꽃들이 어우러지는 4월 말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자연과 인간의 회복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축제가 막을 올린다. 태안군은 오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인근 수목원 일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원예를 통한 치유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구성된 전시는 실내 5개 전시관과 야외 치유 공간으로 나뉜다. 특별관과 산업관에서는 원예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치유농업관과 국제교류관에서는 식물이 인간의 심신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산업적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가장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치유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정원 코스를 제안하는 AI 감정 기반 치유정원과 연주자가 감정에 따라 변하는 AI 피아노 등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향기와 소리, 촉감...

    2026.04.03 11:14

  • [특집]속초시, 11~12일 영랑호 벚꽃축제…공연·체험·먹거리 모두 만족
    [특집]속초시, 11~12일 영랑호 벚꽃축제…공연·체험·먹거리 모두 만족

    속초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수려한 영랑호의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공연·체험·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봄 축제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담은 체류형 콘텐츠다. 낮에는 나무놀이터와 플리마켓,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가 활기를 더한다. 밤에는 약 300m 구간의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범바위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이 설치되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행사 첫날인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벌룬쇼, 감성 음악 공연인 ‘에버블라썸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정서적 회복을 돕는 웰니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벚꽃 아래에서 즐기는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가 운영되며 행사장 전역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

    2026.04.03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