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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네버엔딩 초파리 공격…‘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여름철 네버엔딩 초파리 공격…‘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여름철이면 쓰레기를 비운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휴지통 주변에 작은 날파리가 다시 날아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음식물 냄새를 따라 들어온 성충이 미리 낳아 놓은 알이나 유충이 성장해 성충이 된 경우다.가정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초파리는 발효가 진행되는 유기물을 산란 장소로 이용한다. 잘 익은 과일, 음식물 국물, 김칫국물, 음료가 묻은 자국 등 당분과 효모가 있는 환경을 선호하며, 암컷은 이 같은 유기물 표면에 수백 개의 알을 낳을 수 있다.알은 약 0.5㎜ 크기로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렵고, 기온이 25~30℃ 정도인 여름철에는 약 24시간 안팎에 부화가 시작된다. 부화한 유충은 음식물 찌꺼기와 미생물을 먹으며 성장하고, 환경이 적합하면 알에서 성충까지 약 8~10일이면 한 세대가 완성된다.문제는 쓰레기를 비워도 번식 환경이 그대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이다. 쓰레기봉투를 꺼낸 뒤에도 휴지통 바닥에 스며든 음식물 국물, 뚜껑 안쪽...

    5시간 전

  • 멀쩡했던 옷인데…폭염 끝 옷장 열었다가 ‘뜨악’ 곰팡이 가 왜 거기서 나와
    멀쩡했던 옷인데…폭염 끝 옷장 열었다가 ‘뜨악’ 곰팡이 가 왜 거기서 나와

    올여름처럼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면 많은 사람이 더위만 걱정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진짜 문제는 기온보다 ‘습기’라고 말한다. 에어컨을 끄는 순간 실내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환기가 부족한 옷장과 신발장에서는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실제로 곰팡이는 기온 20~30℃, 상대습도 70% 이상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여름철 실내는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습도가 70~80%를 넘는 날이 많아 곰팡이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 여기에 땀을 머금은 옷이나 완전히 마르지 않은 세탁물을 그대로 넣으면 위험은 더 커진다.미국 환경보호청(EPA)은 곰팡이를 막으려면 실내 습도를 30~50% 수준으로 유지하고, 가능하면 60% 이하를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미국 환경보호청도 곰팡이는 먼지보다 습기를 먼저 제거해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옷에 곰팡이가 피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곰팡이는 옷감을 먹는...

    2026.08.08 09:00

  • “어디 이사 갑니까?” 룰루레몬 초대형 ‘괴물 가방’ 화제
    “어디 이사 갑니까?” 룰루레몬 초대형 ‘괴물 가방’ 화제

    미국 스포츠 전문 브랜드 룰루레몬이 선보인 초대형 토트백 하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름부터 남다른 ‘빅애스(Big-Ass·속어) 80L 백’ 때문이다. 말 그대로 “엄청나게 큰 가방”이라는 뜻의 속어가 담긴 제품명처럼, 일반적인 가방 크기를 훌쩍 뛰어넘는 용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현지 패션 에디터조차 “놀라운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이 가방은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할 정도다.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로 유명한 룰루레몬이 실용성을 앞세운 거대한 수납 가방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기내용 캐리어 2개 분량 담는 ‘괴물 용량’가방은 세탁물, 식료품, 여행 짐 등을 담기 위해 설계된 대형 지퍼 토트백이다. 방수 기능이 적용됐고, 패딩 처리된 어깨끈과 여러 개의 지퍼 수납공간을 갖췄다. 크기는 가로 55.9㎝ × 폭 32㎝ × 높이 83㎝로, 주방용 쓰레기통이나 소형 냉장고와 비슷한...

    2026.08.06 15:34

  • 휴가 사진 잘 나오는 사람의 공통점, ‘이 조합’이었다
    휴가 사진 잘 나오는 사람의 공통점, ‘이 조합’이었다

    올여름에는 비비드한 컬러와 편안한 실루엣,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레이어드 아이템을 활용한 실용적인 휴가 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비치웨어 전문 브랜드 빌라봉과 함께 휴가철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리조트룩에서는 선명한 컬러를 활용한 셋업이 눈길을 끈다. 핑크 컬러의 테리 소재 크롭 탱크톱과 쇼츠 셋업은 여름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수력으로 물놀이 후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그린 컬러 볼캡을 매치하면 강렬한 컬러 대비로 포인트를 주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여행지와 일상을 모두 아우르는 캐주얼룩도 인기다. 빈티지한 감성의 그래픽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는 편안한 착용감과 통기성을 갖춰 장시간 이동이 많은 여행에 적합하다. 여유로운 실루엣은 자연스러운 휴양지 무드를 연출하며, 투톤 캡을 더하면 과하지 않은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해변과 리...

    2026.08.06 11:37

  •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잘나가는 K뷰티…‘이것’이 달라졌다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잘나가는 K뷰티…‘이것’이 달라졌다

    마스크팩, 달팽이 크림, 쿠션 파운데이션. 한동안 해외에서 K뷰티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제품들이었다. 하지만 요즘 미국 소비자의 장바구니는 조금 달라졌다. 이름도 낯선 신성분이 들어간 세럼을 고르고, 틱톡에서 본 제품을 아마존에서 검색해 산다. 얼굴뿐 아니라 두피와 몸을 관리하는 제품에도 관심을 보인다.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가운데 하나인 미국 아마존의 판매 흐름에서도 이런 변화가 확인됐다. 아마존은 최근 마켓플레이스 판매 데이터와 2026년 프라임데이 실적을 분석해 K뷰티의 새로운 흐름을 발표했다.“새로운 성분이 궁금해”예전에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 오래 사랑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신제품이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이번 프라임데이에서는 출시된 지 1년이 안 된 K뷰티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PDRN이나 펩타이드처럼 최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는 성분을 앞세운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아누아는 PDRN과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신제품으...

    2026.08.06 11:27

  • 에어콘 그냥 꺼버리면 ‘곰팡이 범벅’…송풍 모드 1시간은 돌려야
    에어콘 그냥 꺼버리면 ‘곰팡이 범벅’…송풍 모드 1시간은 돌려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날이 계속되고 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리모컨부터 찾고, 시원해졌다고 곧바로 전원을 끄는 일이 익숙한 여름이다. 그런데 이 마지막 습관 하나가 에어컨 수명을 줄이고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에어컨을 끄기 전 잠깐의 ‘송풍 운전’만으로도 내부 습기를 말려 곰팡이와 악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컨은 냉방 중 내부 열교환기에 물방울(결로)이 생긴다. 이 상태에서 전원을 바로 끄면 내부에 습기가 그대로 남고, 시간이 지나면서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이 때문에 에어컨을 다시 켰을 때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려면 냉방을 마친 뒤 송풍 모드나 청정 모드로 내부를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좋다.창문을 조금 열고 1시간 송풍하면 효과적생활 가전 전문가들은 냉방을 마친 뒤 창문을 약간 열어 둔 상태에서 송풍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외부 공기가 순환되면서 에어컨 내부에...

    2026.08.05 14:05

  • 주방 수납장 어느새 쌓인 밀폐 용기…“이 ‘세 가지’만 남기고 다 버리세요”
    주방 수납장 어느새 쌓인 밀폐 용기…“이 ‘세 가지’만 남기고 다 버리세요”

    주방 수납장을 열었을 때 플라스틱 용기와 뚜껑이 뒤섞여 쌓여 있다면 정리가 필요할 때다. 식품 보관 용기는 종류가 많지만, 전문가들은 활용도가 높은 몇 가지 종류만 남겨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어떤 용기를 남겨두어야 할까?1. 유리 밀폐 용기전문가들이 가장 추천하는 것은 유리 용기다. 유리는 냄새와 색이 잘 배지 않고 세척이 쉬우며, 반복 사용에도 비교적 내구성이 좋다. 특히 최근에는 플라스틱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식품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리 용기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다만 유리는 깨질 수 있으므로 사용 전 금이 가거나 깊은 흠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2. 낮고 넓은 용기큰 용기 하나에 음식물을 가득 담는 것보다 낮고 넓은 용기에 나눠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수프나 찌개처럼 양이 많은 음식은 깊은 용기에 넣으면 내부까지 식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할 위험이 있다. 전문가들은 음식물을 약 5~7cm 정도의 얕은...

    2026.08.04 16:53

  • “치실로 케이크 자르기?” 알아두면 유용한 살림 꿀팁 15
    “치실로 케이크 자르기?” 알아두면 유용한 살림 꿀팁 15

    살림은 큰 기술보다 작은 요령 하나가 시간을 아껴준다. 냉동실 정리부터 주방 청소, 요리 준비까지. 해외에서 화제가 된 생활 속 아이디어 가운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살림 팁을 모았다.1 거울은 쓰지 않는 커피 필터로 닦아보기유리창이나 거울을 닦을 때 키친타월 대신 커피 필터를 사용하면 보풀이 거의 남지 않는다. 얼룩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한 번 시도해볼 만하다.2 레몬과 베이킹소다로 가스레인지 청소기름때가 눌어붙은 상판에는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레몬즙을 더한 뒤 따뜻한 행주를 덮어둔다. 약 30분 후 닦아내면 찌든 기름때 제거에 도움이 된다.3 부드러운 음식은 치실로 자르기향이 없는 치실은 치즈케이크나 시나몬롤, 부드러운 치즈를 자를 때 의외로 유용하다.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단면도 깔끔하다.4 레몬 짜기 전, 전자레인지에 10초레몬이나 라임을 짜기 전 전자레인지에 10~15초 정도 돌리면 과즙이 더 잘 나온다. 샐러드드레싱...

    2026.08.04 14:13

  • 매트리스에 면도크림을 바른다고? SNS 청소 꿀팁, 진짜 효과 있을까
    매트리스에 면도크림을 바른다고? SNS 청소 꿀팁, 진짜 효과 있을까

    매트리스 위에 면도크림을 바른다고? 처음 보면 황당한 인터넷 청소 꿀팁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얼룩에는 실제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최근 SNS에서는 매트리스 얼룩 위에 흰색 면도크림을 바른 뒤 닦아내면 누렇게 변한 얼룩이 사라진다는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직접 효과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면도크림은 간단하고 저렴한 데다 대부분 집에 하나쯤은 있어 해볼만 하다”며 공감했다.왜 면도크림이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될까?비결은 성분에 있다. 일반 흰색 폼 타입 면도크림에는 계면활성제와 알코올, 유화제, 글리세린 등이 들어 있다. 이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패브릭이나 소파 얼룩 제거제와 비슷한 성분이다.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을 동시에 붙잡는 성질이 있어 땀이나 피지 같은 기름성 얼룩을 분리해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거품 형태라 액체 세제보다 매트리스 안으로 바로 스며들지 않고 얼룩 표면에 오래 머무는 것도 장점이다.면도크림은 땀과 피지로 생긴...

    2026.08.03 16:11

  • “아침엔 멀쩡했는데 오후엔 주름이…” 40대부터 달라지는 ‘폭염 메이크업’
    “아침엔 멀쩡했는데 오후엔 주름이…” 40대부터 달라지는 ‘폭염 메이크업’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공들여 한 메이크업도 오래 버티기 어렵다. 땀과 피지 때문에 화장이 무너지는 것은 익숙한 고민이지만, 40대 이후라면 조금 다른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 전문가들은 무너짐보다 더 경계해야 할 것은 ‘쪼글쪼글해지는 메이크업’이라고 조언한다.땀보다 무서운 것은 에어컨 바람한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린 뒤 실내로 들어가 에어컨 바람을 쐬는 일이 반복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도드라져 보인다는 점이다.겉으로는 화장이 번진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피부가 메마르면서 메이크업이 갈라지고 들뜨는 이른바 ‘수분 꺼짐’ 현상이 나타난다. 이 상태에서 파우더나 쿠션을 덧바르면 주름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한 여름이라도 크림은 생략하지 말아야많은 사람이 여름철에는 끈적임을 줄이기 위해 크림 사용을 생략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40대 이후라면 오히려 적당한 유분을 보충하는 것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이...

    2026.07.3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