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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신임 중소기업은행장 내정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신임 중소기업은행장 내정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62·사진)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위원장이 장 대표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금융시장 이해도와 리스크 관리 전문성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52분 전

  • 우리금융, PK 스타트업 12곳 신규 지원…‘디노랩’ 부산 2기·경남 3기 발대식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부산 2기·경남 3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부산에선 지난 21일, 경남 양산에선 이날 발대식을 열었으며, 우리은행을 비롯해 부산시,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 등 지역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우리금융은 디노랩 부산 2기로 선정된 기업 6곳과 경남 3기로 뽑힌 기업 7곳이 지역 거점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통해 현재까지 기업 219곳에 약 4000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를 해왔다.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디노랩은 우리금융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채널”이라고 말했다.

    1시간 전

  • 해외주식 투자로 연 250만원 이상 수익…양도세 신고 ‘서학개미’ 52만명 넘었다
    해외주식 투자로 연 250만원 이상 수익…양도세 신고 ‘서학개미’ 52만명 넘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서학개미’가 2024년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공개한 국세청의 ‘최근 5년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인원은 52만3709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20만7231명)의 2.5배 이상으로 사상 처음 50만명을 넘었다.해외주식으로 차익을 남기면 매년 250만원까지 과세가 면제되고 초과분에는 22% 양도소득세(지방세 포함)가 매겨진다. 그해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은 이듬해 5월 신고·납부해야 한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인원이 급증한 이유는 2024년 미국 증시가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4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23.3%, 나스닥 지수는 28.6% 상승했고, 같은 기간 코스피는 9.6%, 코스닥은 21.7% 하락했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자 수는 최근 5년간 대체로 증가하는 추세다. ...

    1시간 전

  • 46년 걸린 ‘5000피’…진보정권 때 강세
    46년 걸린 ‘5000피’…진보정권 때 강세

    노태우 때 지수 첫 1000 돌파 1997년 외환위기 때 ‘반토막’ 13년6개월간 2000대 ‘박스피’ 전기·전자 업종 비중 커지며 최근 1년 새 3000·4000 뚫어한때 ‘박스피’ 오명까지 붙었던 코스피 지수가 22일 5000선까지 도달하는 데 46년이 걸렸다. ‘1000 단위’를 넘는 데 10년 이상씩 걸리고 반토막이 난 적도 있으나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000 단위가 두 번이나 바뀌었다. 단숨에 크게 뛴 국내 증시의 주도주는 금융주에서 반도체로 바뀌었다.기준시점인 1980년 1월4일 100포인트로 출발한 코스피는 노태우 정부 시기인 1989년 3월31일 처음으로 1000을 넘겼다. 당시엔 금융업이 전체 코스피 시총의 36%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고 전기·전자 비중은 9%대에 그쳤다.코스피 지수는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500 밑으로 ‘반토막’이 났다. 1000을 넘기고 18년이 지난 2007년 7월25일 노무현 정부 임기...

    1시간 전

  • ①증시 정책 ②반도체 등 실적 ③글로벌 유동성 ‘3박자’ 맞았다
    ①증시 정책 ②반도체 등 실적 ③글로벌 유동성 ‘3박자’ 맞았다

    주주환원 확대·증시 자금 유도 로봇 등 AI 산업에 기대감 올라 미 연준 기준금리 인하 영향도 반도체 집중 투자는 ‘양날의 칼’ 환율 안정, 여전히 과제로 꼽혀만년 저평가에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비아냥까지 듣던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찍으며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 정부의 증시 정책과 실적 전망, 반도체와 로봇 등 인공지능(AI) 산업 영향에 더해 전 세계적인 유동성 공급이라는 ‘삼박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향후 지수가 안정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선 추가 상법 개정과 환율 안정도 과제로 꼽힌다.코스피가 ‘역사적 5000피’를 넘긴 배경엔 실적·정책·유동성이라는 3박자가 자리하고 있다.정부의 증시 정책은 주주환원 확대·증시로의 머니무브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코스피 강세를 이끌었다.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지배구조가 개선되며 신뢰를 회복했고, 배당을 유도하고 대주주 요건을 완화하는 세제 개편, ...

    1시간 전

  • 이 대통령 투자 ETF 8개월 만에 2배 올라…2개 상품 3100만원 평가 이익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을 넘어서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매수했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 계산해도 8개월 사이 이 대통령은 3100만원 이상의 평가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28일 ‘코스피 5000시대’를 공약하며 두 가지 ETF 상품에 4000만원을 투자했다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과 코스닥150 지수가 오를 때 이익을 얻는 ‘KODEX 코스닥150’ 상품을 각 2000만원씩 매수했다. 또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다른 상품인 ‘TIGER 200’에는 향후 5년간 월 1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적립식으로 투자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당시 방송에서 “제가 퇴임할 때쯤엔 (수익률이) 꽤 많이 올라 있을 것”이라며 “코스피 5000을 위해선 우리나라 산업구조를 대대적으로 재편...

    1시간 전

  • 삼성전자 시총, 단일 기업 사상 첫 1000조원 돌파…2차전지주 ‘강세’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을 돌파한 22일 국내 증시에서는 기록적인 숫자들이 연이어 나왔다. 삼성전자가 단일 기업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 상단을 5500대로 올려잡았고, 외국계 증권사인 JP모건은 ‘6000’ 전망까지 내놨다.삼성전자(우선주 포함)는 이날 장중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2024년 말 한때 ‘4만전자’로 추락했던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발 반도체 경기 호황에 힘입어 1년여 만에 시가총액이 3배가량 불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단일 기업이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은 최근 로봇에 사용되는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2차전지주가 올랐다. 삼성SDI는 18.67% 급등한 38만4500원에 장을 마쳤고, 장중 한때 38만5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LG에너지솔루션(5.70%), LG화학(5.89%), 포스코퓨처엠(8.23%), P...

    1시간 전

  • “나만 안 하나” “이젠 늦었나” 불장에 불안한 사람들

    너도나도 주식에 줄줄이 입문 상승장 올라타려는 움직임 가속 전문가 “섣부른 투자 지양해야”강원 화천군에서 농사를 짓는 정모씨(34)는 그동안 은행 예금만 했다. 코스피 지수가 얼마인지 몰랐다가 최근 무척 불안해졌다. 정씨는 ‘코스피 5000’을 돌파한 22일 “예금 금리는 낮은데 물가는 오르고 다른 사람은 주식으로 돈을 번다고 하니까 상대적으로 나만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불안해했다. 그는 “‘진짜 해야 하나’와 ‘늦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고 말했다.코스피 5000의 환호와 기대 이면에는 이른바 ‘포모’(FOMO·소외 두려움)가 자리하고 있다. ‘이젠 늦은 것 아닌지’ 망설이거나 더 늦기 전에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이들이 덩달아 늘고 있다.이날 온라인상에선 ‘이 시점에서 주식 안 한 내가 바보 같네요’ ‘주식 불장인데 지금 들어가는 시점 어떻게 보시나요?’ 등 주식투자에 관한 고민 글이 잇따랐다.주식시장에는 이미 빚을 내서라도 ...

    1시간 전

  • 코스피 앞자리 ‘5’ 찍었다
    코스피 앞자리 ‘5’ 찍었다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 증시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해 10월 말 4000선을 넘은 지 불과 석 달 만이다. 1980년 1월4일 100을 기준으로 1983년 출범한 코스피는 43년 만에 50배 성장했다. 전날 미국의 유럽 관세 철회 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투자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반도체와 로봇 산업 기대감 등이 신기록을 만들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5000선을 돌파했다. 한때 109.61포인트(2.23%) 급등한 5019.54까지 올랐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현대차 등이 하락전환하면서 종가 기준으론 5000을 넘기지 못했지만 역대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4095조원에 달했다.장중 역대 최고인 ‘5019.54’ 터치…‘4000피’ 석 달 만에 신기록 반도체·로봇 기대감이 견인 …코스피, 43년 만에 ‘50배’ 성...

    1시간 전

  • 신임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내정
    신임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내정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62)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장 대표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금융시장 이해도와 리스크관리 전문성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금융위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자·융자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해 생산적 금융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