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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와중에도 1분기 주식 매도 개미 10명 중 8명 ‘이익’···최대 수익·손실 종목은?
    전쟁 와중에도 1분기 주식 매도 개미 10명 중 8명 ‘이익’···최대 수익·손실 종목은?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은 주식 투자로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수익금액은 848만원이었고, 가장 많은 수익과 손실을 안긴 종목은 삼성전자였다.신한투자증권은 11일 자사 고객 중 지난 1분기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80%가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수익을 낸 투자자의 평균 수익액은 848만원이었고 손실을 본 고객의 평균 손실액은 496만원이었다.1분기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과 손실을 내게 한 종목은 모두 삼성전자였다. 이 기간 삼성전자를 매도한 고객 중 수익을 낸 고객은 평균 714만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손실을 본 고객은 평균 173만원을 잃었다.이어 SK하이닉스(평균 594만원), 두산에너빌리티(206만원), 현대차(341만원), 한미반도체(254만원) 순이었다. 손실 경험 고객이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차(...

    5시간 전

  • 신임 금통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교수 추천
    신임 금통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교수 추천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59)가 신임 금융통화위원으로 추천됐다.한국은행은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으로 김 교수를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4년이다.김 교수는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03년부터 2010년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선임 경제학자로 근무했으며 미국 조지타운대와 버지니아대 강단에도 섰다. 2010년부터 최근까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로 일해왔다.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정책·글로벌금융분과 위원, 예금보험공사 비상임이사 등도 역임했다.

    9시간 전

  • ‘8000피’까지 177.76포인트 남았다···코스피, 사상 첫 7800선 돌파 마감
    ‘8000피’까지 177.76포인트 남았다···코스피, 사상 첫 7800선 돌파 마감

    코스피 지수가 11일 사상 처음 7800선을 돌파했다. 8000선까지 불과 177.76포인트만을 남겼다. 반도체주 랠리에 따른 증시 상승이 이어지면서 국내외 증권사들은 코스피 1만선 돌파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지난주 7000선을 넘어선 코스피가 이르면 이번 주 8000선마저 돌파하며 또 한번 새로운 고지를 밟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324.24포인트(4.32%) 오른 7822.24에 장을 마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부터 7800선을 넘어서며 상승 폭을 확대하다 장중 한때 7899.32까지 뛰며 7900선에 접근했다. 이날 오전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38포인트(0.03%) 내린 1207.34로 마감했다.증시 상승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70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액 합은 7084조원으로 집계됐다. ...

    10시간 전

  • “올해 1분기 10명 중 8명, 주식으로 평균 848만원 벌어”
    “올해 1분기 10명 중 8명, 주식으로 평균 848만원 벌어”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은 주식 투자로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수익금액은 848만원이었다. 투자자에게 가장 많은 수익과 손실을 안긴 종목은 삼성전자였다.신한투자증권은 11일 자사 고객 중 지난 1분기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80%가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수익을 낸 투자자의 평균 수익액은 848만원이었고 손실을 본 고객의 평균 손실액은 496만원이었다.월별로는 1월 평균 수익액이 692만원으로 가장 컸고 2월 594만원, 3월 398만원이 뒤를 이었다. 손실액은 3월이 44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1월 367만원, 2월 267만원 순이었다. 미국·이란 전쟁 시작 후인 3월에는 수익액이 감소하고 손실액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1분기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과 손실을 내게 한 종목은 모두 삼성전자였다. 이 기간 삼성전자를 매도한 고객 중 수익...

    15시간 전

  • 하루 임대료 1000원에 최장 6년 거주, 인천 ‘천원주택’ 인기
    하루 임대료 1000원에 최장 6년 거주, 인천 ‘천원주택’ 인기

    하루 1000원의 임대료만 내면 최장 6년까지 살 수 있는 인천 ‘천원주택’ 이 인기이다.인천시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첫날인 11일 오전 10시부터 접수가 시작된 창구에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신생아가구 등이 관련 서류를 들고 길게 줄을 서 대기했다.이번에 공급하는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매입한 매임임대주택으로, 모두 300가구이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결혼 초기 가구와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전체 공급물량 300가구 중 30%인 90가구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별도 배정하고,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나머지 210호는 일반 선정 방...

    16시간 전

  • [속보]‘7800선 돌파’ 코스피, 매수사이드카 발동
    [속보]‘7800선 돌파’ 코스피, 매수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11일 급등하면서 코스피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3거래일 만이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9분 32초를 기해 코스피에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보다 5%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347.32포인트(4.63%) 7845.32를 기록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삼성전자가 전장 대비 7% 오른 28만7000원에, SK하이닉스가 11% 오른 188만2000원에 상승 거래 중이다.

    17시간 전

  • [속보]코스피, 장중 사상 첫 7800선 돌파…‘삼전닉스’ 급등
    [속보]코스피, 장중 사상 첫 7800선 돌파…‘삼전닉스’ 급등

    코스피 지수가 11일 장중 사상 처음 7800선을 돌파했다.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분 전거래일 대비 418.66포인트(4.25%) 오른 7816.66를 기록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개인이 504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1002억원, 기관은 4104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6.52% 오른 28만6000원에, SK하이닉스는 9.96% 오른 18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17시간 전

  • 5대 은행 1분기 가계대출, 목표치 크게 밑돌아
    5대 은행 1분기 가계대출, 목표치 크게 밑돌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기조 속에 5대 은행의 1분기 대출이 올해 목표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KB국민은행의 1분기 말 대출 실적은 연간 대출 증가 목표치(경영계획 기준, 정책성 상품 제외) 대비 -178.0%를 기록했다.국민은행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는 9092억원이었으나 오히려 1조6143억원이 감소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대출이 목표치를 초과하면서 올해 페널티 대상에 올랐다.다른 은행들도 사정은 비슷했다. NH농협은행은 8700억원 증가를 목표로 했으나 실제로는 1조3551억원(-156.0%) 감소했고, 신한은행도 8500억원 목표에 1조5896억원(-187.0%) 줄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가계대출이 각각 1조5402억원, 3447억원 감소해 목표치 대비 -175.0%, -41.7%를 기록했다.이는 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 총...

    18시간 전

  • 장하준 “자사주 소각 유일한 기능은 ‘주가 띄우기’ 뿐…증시가 요술방망이인가”
    장하준 “자사주 소각 유일한 기능은 ‘주가 띄우기’ 뿐…증시가 요술방망이인가”

    주주 이익 극대화를 최우선에 둔 ‘주주 자본주의’는 어떤 미래를 불러올까. 투자의 관점을 넘어서서, 주주 자본주의는 장기적으로 기업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국가 산업 생태계를 어떤 모습으로 바꿔 나갈지를 모색해보고자 세 명의 전문가들을 만났다.첫번째로 장하준 런던데 경제학과 교수를 만났다. 이어 김수현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인터뷰를 차례로 싣는다. 장하준 런던대 경제학과 교수(63·사진)는 상법 개정안 등 증시 부양 정책에 드라이브를 거는 현 정부를 향해 “주식 시장은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오히려 일자리·복지 같은 ‘좋은 정책’을 둘러싼 논의가 잠식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달 23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 교수는 SK그룹의 하이닉스 인수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진출 등도 “그때 만약 지금 같은 식의 주주 자본주의를 따랐다면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라며 “주주 자본...

    20시간 전

  • 중기부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 살펴보니…3명 중 1명이 ‘AI’ 활용한 창업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속 심사를 통해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멘토링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프로젝트다.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을 줄이고 보육 일정을 최소화하고자 신청 수요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신청자가 많은 상위 38곳 기관이 창업 인재를 뽑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합격자를 분야별로 보면 일반·기술에서 102명, 특정 지역에 특화된 로컬에서 28명이 뽑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업 아이디어에 접목한 도전자가 총 44명으로 전체의 33.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63.8%였고, 72.3%인 94명은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였다.창업 아이디어는 다양했다. 일반·기술 분야에서는 ‘비영어권 학생이 스스로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플랫폼’을 제안한 서울...

    2026.05.10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