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은 주식 투자로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수익금액은 848만원이었고, 가장 많은 수익과 손실을 안긴 종목은 삼성전자였다.신한투자증권은 11일 자사 고객 중 지난 1분기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80%가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수익을 낸 투자자의 평균 수익액은 848만원이었고 손실을 본 고객의 평균 손실액은 496만원이었다.1분기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과 손실을 내게 한 종목은 모두 삼성전자였다. 이 기간 삼성전자를 매도한 고객 중 수익을 낸 고객은 평균 714만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손실을 본 고객은 평균 173만원을 잃었다.이어 SK하이닉스(평균 594만원), 두산에너빌리티(206만원), 현대차(341만원), 한미반도체(254만원) 순이었다. 손실 경험 고객이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차(...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