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49·사진)이 SPC그룹 지주사인 상미당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허 부회장은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3세다.상미당홀딩스는 허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미래 신사업 발굴과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R&D) 등 지주사 본연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상미당홀딩스는 과거 SPC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던 파리크라상을 물적분할하며 출범한 그룹 지주사다. 올해 1월 출범했다.또한 상미당홀딩스는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산하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상미당협의체가 다음달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의 공통 경영 과제와 대외환경 변화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게 된다.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상미당홀딩스는 “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
2026.06.25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