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판소년단)가 오는 12~13일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 출입국당국이 비상이다.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특별근무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BTS 부산 콘서트를 보기 위해 많은 외국인이 입국할 것으로 보이지만, 부산 김해공항은 입항 편수가 적어 중국과 대만 등 동남아 팬(아미)들이 인천공항으로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BTS 콘서트 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전체 외국인은 18만9642명(하루 평균 4만7410명)으로 예상했다. 10일은 4만3495명, 11일 4만8663명, 12일 4만8154명, 13일 4만9330명이다.앞서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9일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입국객은 20만8204명(하루 평균 2만3133명)이다.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4월 경기 고양에서 열린 BTS 콘서트 기간...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