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이 최종 확정됐다. 대표팀은 에이스 곽빈(두산)과 간판 타자 김도영(KIA)을 중심으로 대회 5연패에 도전한다.KBO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4인 명단을 발표했다.대표팀은 투수 11명, 야수 13명으로 구성됐다. 야수는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이다. 투수진에는 곽빈을 비롯해 소형준(KT), 김진욱(롯데), 박영현(KT), 조병현(SSG), 최준용(롯데), 김영우(LG), 성영탁(KIA) 등이 포함됐다. 타선은 김도영, 문보경(LG), 노시환(한화), 김주원(NC), 문현빈(한화) 등이 이끈다. 와일드카드 3명에는 곽빈과 문보경, 노시환이 선발됐다. 아시안게임 야구는 25세 이하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초과 연령 선수는 최대 3명까지 선발할 ...
2026.06.11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