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사업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의 임산부 및 72개월 이하 영유아로 빈혈과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섭취상태 부족 등 한 가지 이상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사람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간 가정방문 영양 지도와 보충 식품 패키지 배송, 정기적인 영양 상태 확인 등 종합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전·후 빈혈 검사와 영양 섭취 조사, 신체 계측, 영양 지식 및 태도 향상 등 실질적인 영양 상태 개선 여부를 모니터하고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지역보건과(02-2620-3896)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시기적절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소득 격차로 인한 영...
2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