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엔믹스·18일 있지 미니 앨범 발매 19일엔 10년 만의 재결합 아이오아이 22일 르세라핌·29일 에스파까지 컴백 여름이 가까워져 오는 5월, 가요계 4세대 아이돌을 주축으로 한 대형 걸그룹들이 연이어 찾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엔믹스(NMIXX)와 있지(ITZY)가 한 주 차이로 컴백하고, 르세라핌(LE SSERAFIM)과 에스파(aespa)는 나란히 정규 2집을 들고 돌아온다. 10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I.O.I)까지 가세했다. 치열한 ‘걸그룹 대전’에서 어느 그룹이 승기를 잡을지 주목된다. 5월 걸그룹 컴백의 시작점은 엔믹스다. 엔믹스는 지난 11일 총 6곡을 수록한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는 엔믹스의 정체성이기도 한 ‘믹스 팝’ 장르의 곡으로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 베이스와 같은 전자음악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를 덧댔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타이틀곡 가사를 쓴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