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어촌 지역의 어업 외 소득창출을 위한 ‘제주어촌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어촌 전담 기구인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등 2개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어촌특화지원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귀덕1리와 신천리에는 전문 컨설팅 용역진이 투입된다. 용역진은 현장 진단을 통해 마을 고유의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특화 상품 개발과 서비스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별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대표 특화 상품인 ‘마라도 짜장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패키지 리뉴얼 사업’도 실시한다. 도는 짜장면의 포장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전면 개편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는 제주 어촌의 매력을 대외에 알릴 ‘제주 어촌 크리에이터’도 처음으로 선발됐다. 선발된 어촌 크리에이터는 제주 어촌의 다양한 스토리와 지...
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