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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25]강남 취약계층 500가구 에어컨 청소 ‘맞춤 지원’

    서울 강남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올해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에어컨 청소 지원은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었지만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구는 에어컨 내부 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가구 가운데 호흡기 계통 중증질환자, 장애인, 고령자 등을 우선해 5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홈케어 서비스로 일반 청소와 특수청소 311건, 방역소독 500건, 소규모 집수리 269건을 시행했다. 이불 등 세탁 서비스는 월 145가구, 짐 보관 서비스는 월 45가구에 지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와 수리 같은 작은 변화가 쾌적한 일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구민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지원을 촘촘히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5시간 전

  • [서울25]‘용산 살림꾼’ 반장에 건강검진비 최대 10만원

    서울 용산구가 지역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자치구 차원에서는 처음인 이 제도 시행을 위해 용산구는 지난해 8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총 1억137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가 짝수인 통반장이 지원받는다.올해 1월 기준 용산구에서는 330명의 통장과 1755명의 반장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정보 전달,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업무, 제설 작업 등 지역 행정 전반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매월 10일까지 병원에서 발급한 검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비는 매월 20일 전후로 지급된다. 외래진료비나 검진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시술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통반장의 처우 개선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5시간 전

  • [서울25]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 내달까지 토요일도 운영

    서울 중랑구가 배달·택배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현재 중랑구에는 2개의 쉼터가 운영 중이다. 1호점은 중화동(중랑역로4길 29)에 위치했으며, 2호점은 망우동(양원역로 92)에 있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구는 또 한파에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시적으로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비롯해 휴대전화 충전기, 컴퓨터, 냉·온수기, 헬멧 건조기 등 이동노동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편의시설을 갖췄다.지난 한 해 동안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한 인원은 6200여명으로, 배달 노동자 외에도 요양보호사, 가스 검침원, 돌봄 노동자 등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이곳을 이용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5시간 전

  • 구룡산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서울시, “확산 방지 총력”
    구룡산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서울시, “확산 방지 총력”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산 잣나무 1주에서 소나무재선충이 최종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감염 의심목은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의 1차, 국립산림과학원의 2차 진단 결과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판정됐다.소나무재선충은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의 소나무과 식물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선충이다.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기생하며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옮는다.이번 발생지는 2023년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주사 시행 지역으로 올해 나무주사를 다시 시행할 예정이었다. 강남구는 최근 3년간 구룡산, 대모산, 인릉산 일대에 총 2만8000여 주에 나무주사를 시행했다.시는 발생 즉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해 방제를 추진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업해 정밀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오는 22일에는 구룡산 현장에서 중앙방제대책회의와 함께 긴급 지역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한다.아울러 역학조사반을 구성·운영해 감염 경로를 정밀 추적하...

    9시간 전

  • 스마트폰 활용 어려운 어르신·장애인···중구 ‘내편중구버스’ 카드 발급[서울25]
    스마트폰 활용 어려운 어르신·장애인···중구 ‘내편중구버스’ 카드 발급[서울25]

    올해부터 정식으로 ‘내편중구버스’ 운행에 들어간 서울 중구가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위한 실물 탑승권 ‘내편중구버스 카드’를 발급한다고 21일 밝혔다.내편중구버스는 ‘내편중구버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무료 탑승권을 받아 이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겐 장벽이 되고 있다. 중구는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물 NFC카드를 별도로 마련했다.현재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을 진행 중이다. 신분증만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지난 19일까지 약 825장이 발급됐으며, 향후 일반 주민에게도 확대 발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카드 디자인은 중구만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소년 이순신과 장군 이순신, 거북선 등 일러스트를 활용해 충무공 이순신의 탄생지인 중구의 도시 브랜드 ‘이순신1545중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한편 중구는 내편중구버스 정식 운행을 기념해 인증샷 이...

    11시간 전

  • 임태희 경기교육감, ‘급식실 안전사고’ 영양교사 선처 탄원서···“형사 책임 묻는 건 무리”
    임태희 경기교육감, ‘급식실 안전사고’ 영양교사 선처 탄원서···“형사 책임 묻는 건 무리”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경기도 내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송치된 영양교사를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임 교육감은 21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검을 방문해 영양교사 A씨를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임 교육감은 탄원서에서 “사고의 발생 경위와 학교 급식실의 관리 구조를 살펴볼 때 사고의 결과만을 근거로 영양교사 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묻는 것은 형사책임 판단의 기본 원칙에 비춰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영양교사에게 형사적 책임을 귀속시키는 것은 교육현장 사정을 감안할 때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선처해달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한 학교 급식실은 사고 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고 위험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물리적 안전 조치 및 관리를 철저히 한 사실을 확인해 영양교사가 급식실 안전관리와 관련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해 7월 화성시 동탄의 한 중학교 급...

    11시간 전

  • 파주 청년에 월세 연 최대 120만원 지원···상반기 60명 모집
    파주 청년에 월세 연 최대 120만원 지원···상반기 60명 모집

    경기 파주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년들에게 연 최대 1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21일 시에 따르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청년에게 월세의 일부(월 최대 10만원)를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기준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07만8000원)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월세 5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교육 급여 제외),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지원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2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ababa.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2시간 전

  • 이주민을 위한 모든 정보가 한 곳에···경기도, ‘이주민 포털’ 5월 개설
    이주민을 위한 모든 정보가 한 곳에···경기도, ‘이주민 포털’ 5월 개설

    경기도가 이주민에게 체류 기간 연장 방법, 거주지 인근 병원·교육 정보 등 각종 생활정보를 손쉽게 알려주면서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기반 ‘이주민 포털’을 개설한다.21일 도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 구축 예정인 생성형 AI 챗봇 구동 방식의 포털은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다.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를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을 갖춰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12시간 전

  • “AI와 바둑두고 키오스크 체험” 도봉구 어르신 디지털센터 개관[서울25]
    “AI와 바둑두고 키오스크 체험” 도봉구 어르신 디지털센터 개관[서울25]

    서울 도봉구에 디지털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구는 도봉구민회관(도봉로 552) 지상 3~4층에 502㎡ 규모의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가 개관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스스로 활용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 동북권에서는 도봉센터가 유일하다.구에 따르면 도봉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을 ‘생활 맥락’으로 구성한 점이다. 센터는 5대 표준 디지털 체계(신기술·소통·자립·보안·여가)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운동·인지·여가 활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신체 활동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디지털 운동존’도 마련했다. 디지털 운동존은 스크린 파크골프와 스마트 근력 운동기, 자전거 등 다양한 디지털 운동기기 50여개를 갖춰 어르신이 움직이면서 자연스...

    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