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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림동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 내달 착공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옛 금천경찰서 터에 들어설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첫 삽을 뜬다.서울시는 다음달 신림동 544번지 부지에서 서남권 문화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18년 금천경찰서가 금천구로 이전하면서 해당 부지를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복합 문화시설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8866㎡ 규모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는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상층부에는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92가구를 비롯한 공공주택 276가구가 들어선다.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서울시의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된다. 내년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문을 여는 ‘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에 이어 두 번째다.1층은 개방형 서가가 비치된 전시형 열람공간과 어린이열람실, 유아열람실로 꾸민다. 2층에는 일반열람실...

    12시간 전

  • 서울 송파구, 대학 3곳과 협력 ‘AI 채움교실’ 운영

    서울 송파구가 성균관대·이화여대·숭실대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한 방과 후 프로그램 ‘송파 채움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숭실대 스파르탄SW교육원이 송파 채움교실 협력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들 대학의 석박사 강사진이 관내 11개 중고교를 찾아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해 15개교 학생 383명이 채움교실에 참여해 92.3% 만족도를 기록했다. 송파구는 4차 산업과 첨단 융합 분야 프로그램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AI 특화 교육을 강화했다.상반기인 5~7월에는 첨단 융합, 인문사회, 창의·예술, 4차 산업 등 총 4개 분야 4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균관대는 ‘AI 기초 수학’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등 첨단 기술과 실무 경영을 결합한 강의를 제공한다.이화여대는 AI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력과 윤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SF와...

    12시간 전

  • 양도세 중과 4년 만에 재개
    양도세 중과 4년 만에 재개

    서울 아파트 ‘매물 잠김’ 우려정부 “돈 흐름, 자본 시장으로 물꼬” 자평 비거주 1주택·임대사업자 제도 손질 시사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양도세를 아끼려고 보유 주택을 시장에 내놓았던 다주택자들이 팔리지 않은 매물을 다시 거둬들이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와 임대사업자가 추가로 매물을 내놓도록 유도할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10일 당국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 내 보유 주택을 처분할 때 양도세 세율을 높게 매기는 양도세 중과 조치가 이날부터 다시 시행됐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이 대폭 늘어난다.기본세율인 6~45%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포인트가 더해진다. 지방소득세까지 더하면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최고 실효세율은 82.5%까지 오른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윤석열 정부에서 매...

    13시간 전

  • 양도세 중과 4년 만에 재개, 3주택 실효세율 최대 82.5%···‘매물 잠김’이 집값 자극할라 촉각
    양도세 중과 4년 만에 재개, 3주택 실효세율 최대 82.5%···‘매물 잠김’이 집값 자극할라 촉각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양도세를 아끼려고 보유 주택을 시장에 내놓았던 다주택자들이 팔리지 않은 매물을 다시 거둬들이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와 임대사업자가 추가로 매물을 내놓도록 유도할 방안을 검토 중이다.10일 당국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 내 보유 주택을 처분할 때 양도세 세율을 높게 매기는 양도세 중과 조치가 이날부터 다시 시행됐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이 대폭 늘어난다. 기본세율인 6~45%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포인트가 더해진다. 지방소득세까지 더하면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최고 실효세율이 82.5%까지 오른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윤석열 정부에서 매년 시행을 1년씩 유예해왔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유예 종료를 선언하면서 재개됐다. 중과 유예 마지막 날인 9일은 토요일이었지만, 조정대상지역...

    17시간 전

  • 서울 관악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 6월 착공···2029년 완공
    서울 관악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 6월 착공···2029년 완공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옛 금천경찰서 터에 들어설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첫 삽을 뜬다.서울시는 다음 달 신림동 544번지 부지에서 서남권 문화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18년 금천경찰서가 금천구로 이전하면서 해당 부지를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복합 문화시설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8866㎡ 규모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는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상층부에는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92가구를 비롯한 공공주택 276가구가 들어선다.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서울시의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된다. 내년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문을 여는 ‘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에 이어 두 번째다.1층은 개방형 서가가 비치된 전시형 열람공간과 어린이열람실, 유아열람실로 꾸민다. 2층에는 일반열람실·경제전...

    17시간 전

  • 송파구, 성균관대·이화여대·숭실대와 ‘AI 특화 채움교실’ 운영[서울25]
    송파구, 성균관대·이화여대·숭실대와 ‘AI 특화 채움교실’ 운영[서울25]

    서울 송파구가 성균관대·이화여대·숭실대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한 방과 후 프로그램 ‘송파 채움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숭실대 스파르탄SW교육원이 송파 채움교실 협력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들 대학의 석·박사 강사진이 관내 11개 중·고교를 찾아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해 15개교 학생 383명이 채움교실에 참여해 92.3% 만족도를 기록했다. 송파구는 4차 산업과 첨단 융합 분야 프로그램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AI 특화 교육을 강화했다.상반기인 5~7월에는 첨단 융합, 인문사회, 창의·예술, 4차 산업 등 총 4개 분야 4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균관대는 ‘AI 기초 수학’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등 첨단 기술과 실무 경영을 결합한 강의를 제공한다.이화여대는 AI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력과 윤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SF와 인문학...

    19시간 전

  • 서울 중증장애청년 지원하는 ‘이룸통장’, 가구원 중복 가입 허용
    서울 중증장애청년 지원하는 ‘이룸통장’, 가구원 중복 가입 허용

    서울시가 올해부터 중증장애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에서 가구원 중복 가입을 허용한다고 10일 밝혔다.이룸통장은 참가자가 3년 동안 매달 일정 금액(10만·15만·2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월 1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20만원씩 저축할 경우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720만원과 매칭 지원금 540만원을 합한 1260만원에 이자를 더해 받게 된다.기존에는 같은 가구에 중증장애청년이 둘 이상인 경우 한 명만 참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중복 가입 제한을 없앴다. 자격만 갖추면 형제·자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올해 서울시는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5월4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5~39세 ‘장애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다만 생계·의료급여, 서울형기초보장, 보장시설 수급자인 경우,...

    22시간 전

  • 명동거리 먹거리 10가지 조사해보니···“대장균·식중독균 불검출”[서울25]
    명동거리 먹거리 10가지 조사해보니···“대장균·식중독균 불검출”[서울25]

    서울 중구가 명동 거리가게 인기 먹거리 10개 품목을 검사한 결과 대장균과 식중독 유발균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중구는 지난달 15일 명동 거리가게에서 판매 중인 먹거리 완제품 10가지를 무작위로 수거해 위생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계란빵, 닭강정, 닭꼬치, 떡볶이, 생과일주스, 탕후루, 핫바 등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메뉴들로 선정했다.수거된 식품은 민간 전문 검사기관인 세스코에 맡겨 분석했다.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 기준에 따라 대장균과 식중독 유발균 6종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 품목에서 유해균이 검출되지 않았다.중구 관계자는 “명동 거리가게 먹거리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가게 운영자들에게 위생관리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구는 시범적으로 실시한 이번 검사를 시작으로 거리가게 위생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세스코와 연계해 오는 14~15일 거리가게 ...

    22시간 전

  • 백령도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 2척 나포···선원 1명 사망
    백령도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 2척 나포···선원 1명 사망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벌이던 중국 어선 2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 어선 A호와 B호를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어선들은 전날 오후 8시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3㎞가량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NLL을 침범한 불법 조업 어선들을 발견하고 해군과 합동 작전을 벌여 백령도 북서방 14.8㎞ 해상에서 A호와 B호를 나포했다. 해경은 중국어선 선원들을 압송하는 과정에서 40대 중국인 선원 C씨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C씨는 결국 숨졌다.해경은 C씨가 술을 많이 마셨다는 다른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중국인 선원의 사망 사실을 중국 측 영사기관에 통보했다”며 “압송한 선원들을 대상...

    2026.05.09 18:21

  • 난데없이 서울시장 선거판에 등장한 ‘굿당’···‘정원오 무속 카르텔’ 국힘 주장 사실일까
    난데없이 서울시장 선거판에 등장한 ‘굿당’···‘정원오 무속 카르텔’ 국힘 주장 사실일까

    요즘 서울시장 선거판에 때아닌 ‘무속 카르텔’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성동구 행당동 신축 아파트 기부채납 공원 부지 바깥에 있는 ‘아기씨당’이 그 주인공입니다.공격을 주도하고 있는 쪽은 국민의힘입니다. 제일 먼저 의혹 제기를 한 사람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던 윤희숙 의원입니다. 뒤이어 조은희 의원까지 가세해 ‘무속 카르텔’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도 ‘굿당 게이트’를 주장하며 연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 후보가 전 성동구청장이기 때문이죠.‘아기씨당’. 이름만 들어보면 좀 이상합니다. 뭔가 무속의 냄새가 진하게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성동구와 서울시가 지정한 서울의 향토문화재입니다.윤희숙 의원은 ‘정원오의 성동구’가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 측에 48억원에 달하는 아기씨당을 기부채납 방식으로 짓게 해놓고, 이제 와서 굿당의 소유권을 넘겨 받지 않아 ...

    2026.05.0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