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은 초복이다. 복날이면 자연스럽게 삼계탕이나 장어 같은 보양식을 찾게 된다. 하지만 의외로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가 있다. 바로 문어다. 초여름부터 제철을 맞는 문어는 낮은 열량에 비해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함량도 높아 여름철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문어는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이면서 여름철 체력 저하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 제철인 참문어는 살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데, 생각보다 영양 가치가 높다.문어의 대표 영양 성분으로 꼽히는 것은 타우린이다. 타우린은 흔히 피로회복 음료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육체 피로와 눈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미노산 계열 성분이다. 간 기능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전문가들은 더위로 쉽게 지치고 입맛이 떨어지...
2026.07.13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