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정치에 속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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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뉴스의 배경을 살피고, 헷갈리는 뉴스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여기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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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의 정치 비상구' 편성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4시(15일에 첫방!)

쏟아지는 뉴스의 배경을 살피고,
헷갈리는 뉴스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여기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패널 소개

경향신문의 정보 분석력에 고급 패널들이 힘을 보탭니다.

'구교형의 정치 비상구' 최고의 패널

  • 김종대

    국제 안보와 다양한 정치 이슈에 대한 폭넓은 생각을 풀어내는 군사 전문가 겸 정치인

  • 장윤선

    깊이 있는 취재로 정치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치적 해석을 제시하는 언론인

  • 배종찬

    깨어있는 분석과 재치있는 말로 여의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정치컨설턴트

  • 신인규

    정치 시대적 변화에 대한 예측과 강렬한 분석으로 핵심을 짚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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