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경향신문 신임 워싱턴 특파원(사진)이 14일 현지에 부임해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김 특파원은 미국 사회 전반의 흐름과 한·미관계, 미·중관계 등과 관련된 소식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임 김재중 특파원은 3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조만간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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