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취급방침

㈜ 경향신문 청소년 보호정책

(주)경향신문'은 (이하 "회사"는) 각종 청소년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관련법률에 따라 19세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청소년 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음란ㆍ불법 등의 유해정보와 비윤리적ㆍ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제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청소년 유해정보에 대한 청소년 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2정보통신업무 종사자에 대한 청소년 유해정보로부터의 청소년 보호를 위한 교육

3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

4그 밖에 청소년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

5청소년 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

회사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년 보호 책임자 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2019년 9월 개정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성 명 : 임아영 소통·젠더데스크
  • 소 속 : 편집국
  • 전 화 : 02-3701-1105
  • 이메일 : opinion@khan.co.kr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 성 명 : 김미영 팀장
  • 소 속 : 콘텐츠운영팀
  • 전 화 : 02-3701-1651
  • 이메일 : webmaster@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