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전쟁 62주년을 맞아 한·미 양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통합화력전투 훈련이 19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날 훈련은 육군 5군단 예하 1기갑여단, 5포병여단 등 14개 부대와 항공작전사령부 예하 6개 부대, 공군 16개 편대, 미군 아파치 1개 부대 등 총 38개 부대, 2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육군항공대의 AH-1S코브라 공격헬기가 적 진지를 로켓으로 공격하고 있다.
6ㆍ25전쟁 62주년을 맞아 한·미 양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통합화력전투 훈련이 19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날 훈련은 육군 5군단 예하 1기갑여단, 5포병여단 등 14개 부대와 항공작전사령부 예하 6개 부대, 공군 16개 편대, 미군 아파치 1개 부대 등 총 38개 부대, 2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육군항공대의 AH-1S코브라 공격헬기가 적 진지를 로켓으로 공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