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새로운 친환경 이동수단인 트라이비키(TRiviky)를 개발사 관계자가 시승하고 있다.
트라이비키의 최고 속력은 시속 23km 이며 2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개발사인 씨티커뮤니케이션즈는 트라이비키의 무게가 23kg이며 접어서 자동차 트렁크에 넣고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새로운 친환경 이동수단인 트라이비키(TRiviky)를 개발사 관계자가 시승하고 있다.
트라이비키의 최고 속력은 시속 23km 이며 2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개발사인 씨티커뮤니케이션즈는 트라이비키의 무게가 23kg이며 접어서 자동차 트렁크에 넣고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