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백낙청 교수, 박재승 변호사(오른쪽부터)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희망2013 승리2012 원탁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협상재개에 환영을 표시하고 "단일화와 더불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라며 민주통합당의 폭넓은 쇄신을 주문했다.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백낙청 교수, 박재승 변호사(오른쪽부터)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희망2013 승리2012 원탁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협상재개에 환영을 표시하고 "단일화와 더불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라며 민주통합당의 폭넓은 쇄신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