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한강로 LG유플러스 신사옥에서 열린 입주식에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무 LG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왼쪽부터)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모든 접근을 고객 가치에서 출발하고 다가오는 5G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9일 서울 한강로 LG유플러스 신사옥에서 열린 입주식에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무 LG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왼쪽부터)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모든 접근을 고객 가치에서 출발하고 다가오는 5G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