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강사 교원지위 회복’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2년째 천막농성을 해왔던 김영곤(오른쪽)·김동애씨 부부가 2일 오후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 시행과 더불어 긴 싸움을 마무리한 뒤 천막을 걷어내고 있다(경향신문 8월 31일자 2·3면 보도).
‘대학강사 교원지위 회복’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2년째 천막농성을 해왔던 김영곤(오른쪽)·김동애씨 부부가 2일 오후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 시행과 더불어 긴 싸움을 마무리한 뒤 천막을 걷어내고 있다(경향신문 8월 31일자 2·3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