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과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S22로 촬영한 성당의 주요 모습을 Neo QLED 8K를 통해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서 삼성 Neo QLED 8K를 통해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과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S22로 촬영한 성당의 주요 모습을 Neo QLED 8K를 통해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서 삼성 Neo QLED 8K를 통해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