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지난 15일 카타르 도하의 축구대표팀 숙소 르메르디앙 시티센터에서 저녁 식사 중 조리팀이 마련한 ‘서프라이즈 케이크’의 초를 끄고 있다. 이날은 전날 늦은 밤 카타르에 도착한 김민재가 도하에서 보내는 첫날로, 그의 26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대표팀 동료와 스태프들은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줬다.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지난 15일 카타르 도하의 축구대표팀 숙소 르메르디앙 시티센터에서 저녁 식사 중 조리팀이 마련한 ‘서프라이즈 케이크’의 초를 끄고 있다. 이날은 전날 늦은 밤 카타르에 도착한 김민재가 도하에서 보내는 첫날로, 그의 26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대표팀 동료와 스태프들은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