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7일 친환경 가치를 담은 ‘삼성 에코 프렌즈’ 신규 액세서리를 이날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액세서리는 전 세계 40여개국에 선보인다. 사진은 토일렛페이퍼, 키스 해링, K팝 아티스트 등을 적용한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들이다.
삼성전자는 17일 친환경 가치를 담은 ‘삼성 에코 프렌즈’ 신규 액세서리를 이날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액세서리는 전 세계 40여개국에 선보인다. 사진은 토일렛페이퍼, 키스 해링, K팝 아티스트 등을 적용한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