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망에 든 양파를 고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122.21)보다 0.2% 높은 122.46(2015년=100)으로 집계됐다. 특히 배추(36.0%), 양파(18.9%), 김(19.8%) 등이 많이 올랐다.
<연합뉴스>
2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망에 든 양파를 고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122.21)보다 0.2% 높은 122.46(2015년=100)으로 집계됐다. 특히 배추(36.0%), 양파(18.9%), 김(19.8%) 등이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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