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10년 내 30여곳 폐교”60%가 “무전공 확대 공감”4년제 대학 10곳 중 6곳이 대학 통합을 고려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당장 통합을 추진 중이거나 통합이 가능한 대학을 찾고 있는 곳도 4곳 중 1곳꼴이었다.6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4년제 대학 총장들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총장 102명 중 59명(57.8%)이 타 대학과의 통합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대교협 정기총회에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 중 134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구체적으로 보면 ‘통합을 고려해 통합 가능 대학을 찾는 중’이라는 응답이 13.7%였고, ‘현재 통합을 추진 중’이라는 응답은 10.8%였다. 당장 통합 계획을 세우는 대학이 24.5%에 달하는 것이다. ‘현재는 계획이 없지만 타 대학에서 제의가 오면 고려하겠다’는 대학도 33.3%였다. 재정이 열악한 비수도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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