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군·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유엔 참전용사인 페테라 네구시 모루(에티오피아·당시 육군 소령)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군·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유엔 참전용사인 페테라 네구시 모루(에티오피아·당시 육군 소령)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