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국제공항에 도착해 주요 왕실 인사와 고위 당국자들로부터 극진한 환영을 받고 있다. 하늘에서는 중국 오성홍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노란색 연기를 수놓는 에어쇼가 펼쳐지고 있다. 외신들은 시 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이 다수의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수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국제공항에 도착해 주요 왕실 인사와 고위 당국자들로부터 극진한 환영을 받고 있다. 하늘에서는 중국 오성홍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노란색 연기를 수놓는 에어쇼가 펼쳐지고 있다. 외신들은 시 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이 다수의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수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