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장행훈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강경근 숭실대 교수가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신문법 등 헌법소원사건 2차 변론의 참고인 진술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근기자>
윤 대통령, 불행한 퇴장을 향한 빌드업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 한동훈 사퇴 요구 묻자 “오해 있었다”
홍상수·김민희 ‘9년째 불륜사랑’···불화설 종식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여성 직원 추락사
조국혁신당, ‘일본 라인 탈취 사태’에 “윤 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