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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의 핼로윈데이

[포토뉴스]한·미연합사의 핼로윈데이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왼쪽) 부부와 이성출 부사령관(오른쪽) 부부가 지난달 31일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연합사 핼러윈데이 행사에서 분장한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다. 연합사는 3일 “샤프 사령관은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차원에서 한국 전통 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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