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나니(오른쪽)가 19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2~2013 FA컵 5라운드 레딩과의 홈경기에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 나니의 ‘1골 1도움’ 활약에 맨유는 레딩을 2-1로 제압, 첼시와 미들스브러의 16강전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맨체스터 | 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나니(오른쪽)가 19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2~2013 FA컵 5라운드 레딩과의 홈경기에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 나니의 ‘1골 1도움’ 활약에 맨유는 레딩을 2-1로 제압, 첼시와 미들스브러의 16강전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맨체스터 |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