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낙동강 구미보 주변에 폐자재·비닐·나뭇가지 등 쓰레기가 널려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20일 “낙동강 상주보와 낙단보, 구미보, 칠곡보가 최근 내린 비로 강에 휩쓸려온 부유물이 보 수문과 고정보에 걸려 쓰레기 집합소처럼 변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낙동강 구미보 주변에 폐자재·비닐·나뭇가지 등 쓰레기가 널려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20일 “낙동강 상주보와 낙단보, 구미보, 칠곡보가 최근 내린 비로 강에 휩쓸려온 부유물이 보 수문과 고정보에 걸려 쓰레기 집합소처럼 변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