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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혜화동 흥사단 강당에서 진행된 ‘역사교육연대회의, 박근혜 정부의 첫 국정역사교과서 분석결과 중간발표’에서 배경식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오른쪽 두번째)이 새 역사교과서를 보여주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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