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문화재청은 오는 10일까지 지난해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LG전자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고 2일 전했다. 전광판에 비친 사진은 충북 보은 소재 사찰인 법주사의 모습이다. LG전자 제공
LG전자와 문화재청은 오는 10일까지 지난해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LG전자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고 2일 전했다. 전광판에 비친 사진은 충북 보은 소재 사찰인 법주사의 모습이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