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눈물 흘리는 유찬이 엄마

이준헌 기자
[경향포토] 눈물 흘리는 유찬이 엄마

자식의 이름을 딴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유찬이 엄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서울랜드 동문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한 하준이, 2019년 5월 인천 송도 축구클럽 차량사고를 당한 태호와 유찬이, 2019년 9월 충남 아산 스쿨존에서 사고를 당한 민식이의 부모님들과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 어린이생명안전법안 통과촉구 기자회견 ‘아이들 생명에 빚진 법안들,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Today`s HOT
축하하는 북마케도니아 우파 야당 지지자들 영양실조에 걸리는 아이티 아이들 골란고원에서 훈련하는 이스라엘 예비군들 디엔비엔푸 전투 70주년 기념식
UCLA 캠퍼스 쓰레기 치우는 인부들 토네이도로 파손된 페덱스 시설
침수된 아레나 두 그레미우 경기장 브라질 홍수, 대피하는 주민들
휴전 수용 소식에 박수 치는 로잔대 학생들 파리 올림픽 보라색 트랙 첫 선! 폭격 맞은 라파 바다사자가 점령한 샌프란만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