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교도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입구에 접견 중지 안내문이 게시된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며 관계차량만이 출입하고 있다.
서울 구치소에 근무하는 4차 전파 환자는 3차 전파가 일어난 서울 도봉구 노래방을 방문한 지인과 여행을 다녀온 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 교도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입구에 접견 중지 안내문이 게시된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며 관계차량만이 출입하고 있다.
서울 구치소에 근무하는 4차 전파 환자는 3차 전파가 일어난 서울 도봉구 노래방을 방문한 지인과 여행을 다녀온 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