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권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이 31일 서울시청 앞에서 주거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촉구 기자회견이 열리는 동안 손팻말을 든 채 서울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이들은 건물주와 자본 중심의 대책이 아닌 세입자, 노동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참여를 보장하는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회견은 '2021년 차별 없는 서울 대행진' 첫 날 프로그램 '주거권과 기후행동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주거권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이 31일 서울시청 앞에서 주거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촉구 기자회견이 열리는 동안 손팻말을 든 채 서울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이들은 건물주와 자본 중심의 대책이 아닌 세입자, 노동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참여를 보장하는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회견은 '2021년 차별 없는 서울 대행진' 첫 날 프로그램 '주거권과 기후행동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