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판매되고 있다. 조 전 장관의 책 오른편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다룬 책 '윤석열의 진심'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 출판사 한길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온라인 서점을 통해 '조국의 시간' 예약판매를 시작, 첫날에만 1만5000부가 나갔다. 이에 곧바로 중쇄 작업에 들어갔고 현재 8쇄에 돌입해 총 4만부를 제작 중이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판매되고 있다. 조 전 장관의 책 오른편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다룬 책 '윤석열의 진심'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 출판사 한길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온라인 서점을 통해 '조국의 시간' 예약판매를 시작, 첫날에만 1만5000부가 나갔다. 이에 곧바로 중쇄 작업에 들어갔고 현재 8쇄에 돌입해 총 4만부를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