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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발송된 22일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전경.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21년 종부세 고지 내용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은 94만7000명, 고지 세액은 5조7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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