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오른쪽)이 28일 열린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이 받은 체육대상 대표 수상자로 나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지난해 한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8개 부문 9개 단체 108명이 상을 받았다.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오른쪽)이 28일 열린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이 받은 체육대상 대표 수상자로 나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지난해 한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8개 부문 9개 단체 108명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