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자의 의무 자가격리 조치 해제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4월 18일까지 공항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15일 인천 중구 운서동 제2터미널에서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
입국자의 의무 자가격리 조치 해제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4월 18일까지 공항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15일 인천 중구 운서동 제2터미널에서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