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상임이사 김영덕)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24일 열린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데이' 행사 본선 참가자들이 심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캠프 측은 "이번 '디데이'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6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다"며 "초기기업이 다수 올라와 청년창업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재단의 설립 목적을 한층 강조된 자리였다"고 밝혔다. 사진=디캠프 제공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상임이사 김영덕)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24일 열린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데이' 행사 본선 참가자들이 심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캠프 측은 "이번 '디데이'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6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다"며 "초기기업이 다수 올라와 청년창업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재단의 설립 목적을 한층 강조된 자리였다"고 밝혔다. 사진=디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