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브라질대사관 앞에서 브라질 정부의 아마존 개발을 규탄하며 아마존에서 살해된 영국 언론인 '돔 필립스와 현지 원주민 전문가 '브루노 페레이라'를 추모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브라질대사관 앞에서 브라질 정부의 아마존 개발을 규탄하며 아마존에서 살해된 영국 언론인 '돔 필립스와 현지 원주민 전문가 '브루노 페레이라'를 추모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