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Policy Challenges After the Pandemic)’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철러코타 교수, 토머스 사전트 교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Policy Challenges After the Pandemic)’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철러코타 교수, 토머스 사전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