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전윤종)이 18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독 공급망 기술협력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했다. 전윤종 KEIT원장(왼쪽 다섯번째), 박용민 산업부 과장(왼쪽 세번째), 미하엘리스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장(왼쪽 네번째), 마틴 둘리히 독일 작센주 장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EIT제공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전윤종)이 18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독 공급망 기술협력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했다. 전윤종 KEIT원장(왼쪽 다섯번째), 박용민 산업부 과장(왼쪽 세번째), 미하엘리스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장(왼쪽 네번째), 마틴 둘리히 독일 작센주 장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EIT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