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LG의 롤렉스 시계 드디어 오지환 손목으로

LG 트윈스 제공
[포토뉴스] LG의 롤렉스 시계 드디어 오지환 손목으로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LG가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우승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LG는 구본무 선대회장이 1994년 우승 이후 우승을 기원하며 구입해두었던 아와모리 소주를 개봉해 건배했고, 다음 한국시리즈 MVP에게 주겠다며 구입해뒀던 롤렉스 시계를 이번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에게 전달했다. 구광모 회장이 오지환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주고 있다. 오지환의 전시 요청에 구광모 회장은 “오지환의 이름으로 의미있게 전시하겠다”고 답했다.


Today`s HOT
올림픽 성화 도착에 환호하는 군중들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이스라엘공관 앞 친팔시위 축하하는 북마케도니아 우파 야당 지지자들
파리 올림픽 보라색 트랙 첫 선! 영양실조에 걸리는 아이티 아이들
폭격 맞은 라파 골란고원에서 훈련하는 이스라엘 예비군들
바다사자가 점령한 샌프란만 브라질 홍수, 대피하는 주민들 토네이도로 파손된 페덱스 시설 디엔비엔푸 전투 70주년 기념식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