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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800대 선적 ‘초대형 자동차운반선’ 추가 도입

[포토뉴스]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800대 선적 ‘초대형 자동차운반선’ 추가 도입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진 왼쪽),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지난 6일 경기 평택시 현대글로비스 평택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에서 열린 ‘1만800대 선적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에 확보한 선박을 포함해 2027년까지 총 28척의 LNG 이중연료 추진엔진 PCTC를 보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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