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 ■ 아리랑 스페셜(아리랑TV 오후 8시) = <아리랑 스페셜> 신년특집 5부작 ‘Ambitious together with Korea 2022’ 첫 번째 편이 방송된다. 한·미수교 140주년,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2022년 한국 외교의 과제를 모색해 본다. 앤드루 샐먼·조쉬 스미스·윤정민 기자가 베이징에서 화상으로 연결한 아이너 탕건 중국국제텔레비전(CGTN) 평론가와 함께 외교·안보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 드라마 ■ 고스트 닥터(tvN 오후 10시30분) = 은상병원 간판스타, 흉부외과 최고의 의사 영민(정지훈). 어느 날 의료계 ‘황금 수저’ 승탁(김범)이 영민의 팀 레지던트로 들어온다. 소명의식이나 사명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의 태도에 화가 난 영민은 승탁을 응급실로 쫓아낸다. 수술을 마치고 잠시 외출을 나간 영민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승탁이 당직으로 있는 응급실로 실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