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의 롯데하이마트에 진열된 선풍기를 한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0~16일 에어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약 50% 늘었다. 선풍기는 2배, 서큘레이터는 2.5배 각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8일 서울의 롯데하이마트에 진열된 선풍기를 한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0~16일 에어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약 50% 늘었다. 선풍기는 2배, 서큘레이터는 2.5배 각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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