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19조4000억, 20조 깨져투자자 등록 계정 수도 감소세일평균 거래대금 1년 새 73%↓루나 사태, 글로벌 가상통화거래소 FTX 파산, 실물경제 위축 등의 영향으로 국내 가상통화 시가총액이 반년 만에 4조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9일 국내 가상통화사업자 36곳(거래업자 27곳·기타업자 9곳)을 대상으로 한 ‘2022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국내 가상통화 시총은 지난해 말 19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23조원)보다 16% 하락했다. 같은 기간 1만9000달러에서 1만7000달러로 떨어진 비트코인 가격 하락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1년 말과 비교하면 가상통화 시총이 55조2000억원에서 36조원 가까이 빠지면서 35.1% 수준으로 줄었다.일평균 거래대금도 지난해 말 3조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5조3000억원)보다 2조3000억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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