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이 편파적? 기계적 중립 땐 정치 풍자 못해 자산 건전성 위해 민간 매각 주장은 ‘거짓말’로 드러나‘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월7일 보도전문채널 YTN ‘민영화’를 승인했다. “정부의 언론장악 외주화”라는 반발에도 유진그룹이 YTN의 새 주인이 됐다. 지배구조 변화에 따라 김백 전 YTN 총괄상무가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명박 정부 당시 2008년 YTN 경영기획실장이던 김 사장은 YTN 해직 사태를 주도한 핵심 인물로 꼽힌다.고한석 언론노조 YTN지부장과 이상엽 사무국장은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YTN지부 사무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면서 김 사장 취임 이후 “구성원들의 분노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 사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YTN 구성원들 반응은 어떠했나.고한석 지부장(이하 고한석)=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YTN 탄압 과정에서 김 사장이 중심에 있었다. YTN이 정상화된 후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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